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책임함장 테일러 (문단 편집) ==== 3화 하이테크의 저편 ==== [[파일:external/www.suruga-ya.jp/122002828.jpg|width=400]] OVA 중에서도 3편 '하이테크의 저편'의 경우 여복이 없는 해병대의 고민과 전쟁이 무서웠던 오스카의 발악, 하이테크화의 맹점과 인간의 역할을 모두 담아낸 명작. [[중전기 엘가임]]이나 [[용자 시리즈]]에 참여햇던 와타나베 마미 각본에 [[이누야샤]] 시리즈 감독인 [[아오키 야스나오]]가 연출했다. [[http://blog.naver.com/zelgadiss6?Redirect=Log&logNo=50173905279|리뷰 1]] [[http://blog.naver.com/zelgadiss6/50173905479|리뷰 2]] [include(틀:스포일러)] * 안드레센과 친밀한 관계였던 오스카는 전쟁을 무서워하지만 집안에도 반항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군 시설 연구기관에 억지로 들어갔다가 결국 현역에까지 밀려나, 전투에서 약간의 공로를 세우고 전사하게 된다. 그걸 알게 된 안드레센은 오스카의 유품인 96식의 이론 학습을 시작한다. 대놓고 반항하진 못하지만 전쟁은 무서워하는 오스카는, 96식에 특정 폭주 회로를 심어놓았다.[* 인간은 공격하지 않고 보이는 무기만 파괴한다.] * 몸으로 싸워 실전경험은 많았던 해병대에게 새로운 로봇 '96식'을 제공하려면 이론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고 매뉴얼 학습을 중시하지만, 96식이 폭주하자 안드레센이 매뉴얼대로의 종료방법을 외치며 '이 책이 구라치고 있다는거야?'하고 96식의 컴퓨터기사 A에게 들이대고, 결국 안드레센이 쇠파이프를 써서 96식에 들어가 그 기판을 뜯어내 폭주를 끝냈다. * 안드레센은 멈춘 96식을 보며 친구를 따라 가라며 로켓포로 폭파시킨다.[* SBS판은 폭발하고 나서 친구 무덤에 술병을 꽂은 장면만 보여주고 끝났다. 덕분에 술자리에서 회포를 나누다가 차인 여친에 대한 걸 아는 부분이 아예 나오지 않았다. 투니버스판은 물론 이상없이 다 나왔다.] * 컴퓨터기사A는 실상 아무런 도움도 안 됐지만, 해병대가 알고 있던 여자는 해병대를 차고 컴퓨터기사A에게 붙게 된다(…) * '지상에서 영원으로'에서, 결국 해병대에게 96식이 지급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